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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장

적분이 콩나물 사는데 무슨 도움이 돼?

표지:

저자: 쏭샘 / 정담   

출판사 : 루비 페이퍼 

줄거리 / 느낀점 :

 오늘은 이전에 했던 방식 처럼 딱딱 하게 풀어 나가기 보다는 , 그냥 생각 나는대로 풀어 보려고 합니다.!!

수학책 줄거리를 쓴다는 것도 좀 이상한 것 같아서, 내가 왜 이 책을 보게 됐는지 ,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에 공유 하고자 합니다. 

 우선 수학 교사인 쏭샘과 수포자의 대변인 정담, 이 두 사람의 대화 형식 으로 수학 용어와 개념을 내 기준(공대 출신으로 공학수학 까지는 했었음 ) 으로 이 보다 쉽게 설명 하기 어려울 정도로 쉽게 풀어 냈다. 

 

 그 중에서도 가장 충격 적이 었던 것은 집합을 왜 배우는 것인지 , 또한 중.고교 수학 커리큘럼이 정말 의미 있게 짜여져 있다는 것을 졸업한지 집합을 배운지 30년 만에 깨달았다는 것이다. ㅠㅠ

  

 최근 데이터 분석을 공부 하고 있는데 , 조금 깊게 들어가니 파이썬 말고도  , 통계 / 확률에 대한 선행이 필요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. 결국 통계 책을 보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, 20년 만에 보는 수학 용어 들은 외계어 였다. 

 결국 온라인 서점에서 " EBS 50일 수학"을 구이 하게 되었고 , 개념에 대한 전반적인 정의가 필요 할것 같아서 여러 책 중에서 이 책이 가장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 했다.

 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것도 많았지만 , 예전 부터 미적분에 대해서 남들에게 쉽게 설명이 필요로 할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하던 부분이 딱 원하던 것  처럼 그려져 있었다. 그래서 마님에게 독서를 추천 했지만 , 그 정도도 외계어라고 하시니 , ㅠㅠ , 좌우간 쉽고 편안하게 수학 개념들을 다시 정의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.

적분은 어려운 공식이 아니라 바로 이렇게 알고 있으면 된다.

 

 책을 마무리 하며 ,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이 더 많았더라면 , 내가 책 에 더 관심이 많았더라면 지금 보다 수학을 좀 더 재미 있게 생각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 

 초/중학생 자녀 들이 있는 부모님 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시면 , 자녀들의 수학에 대한 질문이나 관심에 더 흥미로운 답변을 해 줄 수 있을 듯 하다.!! 

 

마지막을 쏭샘과 정담의 팟캐스트를 공유 하니 , 관심 있다면 한번 쯤 들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.

 

추천 하긴 했지만 , 솔직히 나 처럼 오랫만에 수학을 보는 분들은 어려우니 어느 정도 생각은 하고 듣기를 바란다.

 

https://podbbang.page.link/9gtiRVWtSL7Gc3sE7

 

적분이 콩나물 사는데 무슨 도움이 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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