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은이 : 박준석 외 10명 ( 데이터 과학자 )
출판사 : Humanist

최근 몇 년동안 가장 뜨거운 분야가 아닌가 싶다. 인공지능 과 빅데이터 , 바이오 등 .. 전체 산업의 판도를 바꿔 버린 데이터 과학에 대해서 실무에서 일하고 있는 11명의 전문가 ( 혹은 과학자 ) 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와 각자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해서 엮은 책이다.
분야는 데이터 분석의 가장 기초가 되는 통계학 에서 부터 4차 산업의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 , 바이오 , 금융 , 보안 , 스포츠 , 마케팅에 걸쳐서 생각지 못한 분야에서 까지 우리가 얘기로만 듣던 데이터 과학이 이런 식으로 사용 되고 있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해 준다.
개인적으로 작년 부터 데이터 분석에 대한 공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분야에 대해서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었다. 그러면서 더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열망이 생겨서 , 작년에 ADsP 를 취득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자격증 시험을 위한 공부를 했더니 처음 접하는 분야 이다 보니

데이터 과학은 갑자기 생겨 난 것이 아니라 , 통계학을 기반으로 이미 오래전 부터 연구 되어 왔던 것이다. 하지만 하드웨어 와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빅데이터를 운영 하고 분석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게 되었다, 데이터 분석은 빅데이터 플랫폼의 등장 이전 과 이후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, 그 이전은 통계룰 위한 분석 그 이후를 인공지능을 위한 분석 이라고 볼 수 있다.
우리가 잘 알고 있는 '알파고' 는 수백만 건의 기보를 분석하여 분류하고 예측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인데 , 빅데이터 분석 없이는 애초에 인공지능이 만들어 질 수 없다고 생각 하면 된다. 그 만큼 데이터 과학은 '4차 산업 혁명' 시대의 쌀 이자 반도체 같은 모든 산업의 기반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.
많은 정책자 들이 인공지능을 정책 홍보용으로 사용 하면서 인공지능 과 데이터가 분리 되는 성향이 보이고 있는데 , 절대 그렇지 않다.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현 하기 위해서 구축 해야 될 인공지능 알고리즘 과 코드는 극히 일부분 이며 , 나머지는 데이터를 추출 하고 분석 하고 관리 하는 일이 대부분 이라고 한다.

실제로 메이저리그에서 데이터 분석이라는 직군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영화 '머니볼' 에 대한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.
책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단어나 내용은 크게 없는데 , 그건 내가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IT 에 몸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귀동냥으로 들어 온게 많아서 그럴 것이라 생각을 한다. 그런데 '머니볼' 에 대한 이야기는 비 전공자 분 에게도 데이터 과학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고 , 어떤 식으로 방향을 을 바꿔 놨는지 에 대해서 가장 쉽게 설명하는 예시가 아닐까 싶다.
데이터 과학 입문자 라거나 예정자 라고 하면 '파이썬' , ' R ' 등 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을 먼저 드는 것보다 , 이 책을 추천 하고 싶다. 내가 공부하는 학문이 어떤 식으로 사용 되는지 알고 시작 한다면 모르는 사람 보다 조금 더 구체적인 '꿈' 을 그릴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.
한줄평:
데이터 과학 / 분석 입문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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